노동ㆍ인권

[공항 송환대기실은 지금②] 하청업체에 떠넘겨진 출입국 관리 업무... 박영순 "안전마저 차별"

松竹/김철이 2020. 10. 20. 02:20

"똑같이 확진자 접촉했는데" 인천공항에서 벌어진 황당한 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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