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력 남편과 이혼 후 홀로 부양아들 오토바이 사고, 반신불수치료·간병비 감당 못 해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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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사고로 초점 잃은 아들 눈 볼 때마다 억장 무너져
▲ 김인수씨가 병상에 누운 아들 김희석군의 이름을 부르며 얼굴을 어루만지고 있다. “희석아, 엄마 손 따뜻하지? 우리 막둥이 오늘도 잘 생겼네. 언제쯤 그 예쁜 눈으로 엄마를 다시 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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