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이피어나는곳에|목에 마비 증상, 오로지 묵주기도하며…

松竹/김철이 2020. 8. 6. 11:50

세 차례 교통사고 후유증 심각.. 일상생활조차 힘들어 일도 못해... 정부지원금으론 부족, 빚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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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피어나는곳에] 목에 마비 증상, 오로지 묵주기도하며…

▲ 힘든 상황속에서도 장희천씨는 늘 TV미사를 시청하며 기도한다. 장씨가 방에서 묵주를 들고 기도하고 있다. 1평 크기의 방, 복도로 난 창문, 작은 TV 한 대. 장희천(히야친토, 63)씨의 생활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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