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보태기

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씨

松竹/김철이 2020. 8. 4. 21:46

“가족과 함께 일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가구공장서 고된 노동으로 본국에 있는 가족 부양
심장에 큰 구멍이 생겨 호흡곤란에 생명까지 위협
주변 도움으로 수술 했지만 치료비와 입원비 마련 막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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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눌수록 커집니다] 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씨

“살아 있다는 사실만으로 감사합니다.”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난 필리핀 이주노동자 주네요(Juneo Roquel Custodio·32)씨의 말이다.주네요씨는 가족의 생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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