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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모처럼 나선 순례길, 뜨거운 햇살 아래 순교 신심이 자란다

松竹/김철이 2020. 7. 9. 10:34

여름 휴가, 바다·캠핑장 대신 순례길에 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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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나선 순례길, 뜨거운 햇살 아래 순교 신심이 자란다

▲ 천주교 서울 순례길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서울 곳곳에 스며든 순교자들의 순교신심을 따라 걷는 길로 교황청 공식 국제순례지이기도 하다. 여름 휴가철이 다가왔다. 코로나19로 휴가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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