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 100주년 맞는 원산대목구의 어제와 오늘 <중>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941&path=202007
해성학교·덕원의원 등 다양한 선교로 교세를 넓히다
▲ 1929년 봄부터 당국의 인가를 받아 외과와 내과 진료를 할 수 있는 진료소 덕원의원을 개원한 요셉 그라하머 수사가 환자들과 함께 수도원 현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성 베네딕도회 왜관수��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모처럼 나선 순례길, 뜨거운 햇살 아래 순교 신심이 자란다 (0) | 2020.07.09 |
---|---|
가톨릭평화신문|조용한 곳 찾아 기도·묵상에 빠지니 믿음도 삶도 새롭다 (0) | 2020.07.09 |
가톨릭평화신문|유튜브에 ‘사랑’ 업로드, “사랑으로 기적 일궈요” (0) | 2020.07.09 |
가톨릭평화신문|이태석 신부님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많아지길 (0) | 2020.07.09 |
가톨릭평화신문|지구촌 7950만 명이 난민… 코로나19로 문제 악화 (0) | 2020.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