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 피정 프로그램에 참가해 볼까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82910&path=202007
조용한 곳 찾아 기도·묵상에 빠지니 믿음도 삶도 새롭다
▲ 피정에 참가한 신자들이 촛불을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기도를 바치고 있다. 대부분 피정 프로그램은 침묵과 묵상 가운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 교구와 수도��
www.cpbc.co.kr
'가톨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핵무기 금지 조약에 왜 서명하지 않나 (0) | 2020.07.09 |
---|---|
가톨릭평화신문|모처럼 나선 순례길, 뜨거운 햇살 아래 순교 신심이 자란다 (0) | 2020.07.09 |
가톨릭평화신문|해성학교·덕원의원 등 다양한 선교로 교세를 넓히다 (0) | 2020.07.09 |
가톨릭평화신문|유튜브에 ‘사랑’ 업로드, “사랑으로 기적 일궈요” (0) | 2020.07.09 |
가톨릭평화신문|이태석 신부님 같은 사랑과 헌신의 삶 많아지길 (0) | 2020.07.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