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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조용한 곳 찾아 기도·묵상에 빠지니 믿음도 삶도 새롭다

松竹/김철이 2020. 7. 9. 10:32

여름 휴가, 피정 프로그램에 참가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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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곳 찾아 기도·묵상에 빠지니 믿음도 삶도 새롭다

▲ 피정에 참가한 신자들이 촛불을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기도를 바치고 있다. 대부분 피정 프로그램은 침묵과 묵상 가운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기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각 교구와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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