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대화동본당 주임 김재덕 신부님, 일일이 신자들에게 안부 전화하고 미사 횟수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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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미사 참여율 97% 비결은
▲ 김재덕 신부는 “교우들이 없으면 저도 못 살 것”이라면서 신자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안녕하세요. 본당 신붑니다. 부활 축하드립니다. 잘 지내시죠. 건강하시고요.”“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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