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임 교육, 자칫 쾌락 추구로 이어져… 생명 존중 교육 이뤄져야
현행 성교육 다수가 피임 위주
성관계에 대한 책임 회피하고 생명 버릴 수 있다 여기게 돼
성은 사랑·생명과 연결돼 있고 각 존재 모든 삶에 영향 미쳐
생명문화교육지원법 제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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