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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이태석 신부가 남긴 씨앗, 제자 70여 명이 꽃피우다

松竹/김철이 2020. 7. 1. 23:24

울지마 톤즈’ 후속 영화 ‘부활’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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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가 남긴 씨앗, 제자 70여 명이 꽃피우다

▲ 영화 ‘부활’의 한 장면. 중헌홀딩스 제공▲ 영화 ‘부활’의 한 장면. 중헌홀딩스 제공“아이가태어나면 이름을 이태석으로 지을 겁니다. 신부님은 내 인생의 전부입니다.”  고(故) 이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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