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 카뮈와 유발 하라리 종교 비판, 21세기 종교의 블루오션으로 변모될까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79553&path=202005
'가톨릭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톨릭평화신문|혐오·비난에 지친 우리에게 사랑·희망·위로의 말로 ‘토닥토닥’ (0) | 2020.05.21 |
---|---|
가톨릭평화신문|미사·교리교육·생활성가, cpbc로 통한다 (0) | 2020.05.21 |
가톨릭평화신문|“우리는 자동차에 탄 채로 미사에 참여해요” (0) | 2020.05.21 |
가톨릭평화신문|청주교구 부강성당 등록문화재 지정 예고 (0) | 2020.05.21 |
가톨릭평화신문|“생태인지 감수성 없으면 지구의 미래도 없다” (0) | 2020.05.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