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양배추 소고기조림
한입에 속! 앙증맞은
16세기부터 벨기에 브뤼셀에서 재배되어오다
유럽과 미국을 거쳐 한국에도 상륙한 방울양배추.
줄기부터 잎까지 통으로 먹을 수 있어
일반 양배추보다 몸에 좋은 성분이 차고도 넘쳐요.
앙증맞은 모양 덕에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사로잡을 미니미 채소. 소고기까지 더해 조리면
풍미를 두 배로 올릴 수 있어요.
유럽과 미국을 거쳐 한국에도 상륙한 방울양배추.
줄기부터 잎까지 통으로 먹을 수 있어
일반 양배추보다 몸에 좋은 성분이 차고도 넘쳐요.
앙증맞은 모양 덕에 입맛 까다로운 아이들도
사로잡을 미니미 채소. 소고기까지 더해 조리면
풍미를 두 배로 올릴 수 있어요.
필수재료
방울양배추(8알), 소고기(안심 200g)
밑간
소금(0.5), 후춧가루(0.5), 청주(0.5)
양념장
설탕(1.5)+맛술(1)+간장(2)+다진 마늘(0.5)+물엿(0.5)+후춧가루(약간)
양념
참깨(약간)
- 1깨끗이 씻은 방울양배추는 겉잎을 제거한 뒤 밑동을 잘라 2등분하고, 소고기는 한입 크기로 깍둑 썰고,2소고기는 밑간하고,3중간 불로 달군 팬에 식용유(2)를 두른 뒤 소고기를 넣어 겉면을 익히고,4양념장과 방울양배추를 넣어 4분간 졸이고 참깨를 뿌려 마무리.
양념이 잘 밸 수 있도록 중간 중간 뒤집어가며 익혀주세요
'맛있는 요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토란> 표고버섯닭백숙ㆍ부추무침ㆍ5분 닭개장ㆍ반반 보쌈ㆍ보쌈무김치ㆍ대파찜 (0) | 2020.05.06 |
---|---|
<아내의 식탁> 차돌박이야채찜 (0) | 2020.05.05 |
<수미네 반찬> 소라 죽순 무침ㆍ두릅 고기 말이ㆍ총각 두부 짜글이 (0) | 2020.05.02 |
<최고의 요리 비결> 이재훈 셰프의 이태리풍 가지구이ㆍ가지된장덮밥ㆍ닭고기간장덮밥ㆍ토마토닭다리조림 (0) | 2020.04.30 |
<백종원의 요리비책> 대파 듬뿍! 삼겹살로 만든 대파 제육볶음 (0) | 2020.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