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신문] 미래사목연구소 소장 김상인 신부

松竹/김철이 2020. 2. 19. 22:05

(클릭) “어버이였던 차 신부님 뒤 이어 사랑과 행복 전할 것”
차동엽 신부와의 인연으로 사제의 길 걷는데 조언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