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신문] 교황, "죄 뉘우치며 겪는 슬픔, 하느님과 관계 쇄신”

松竹/김철이 2020. 2. 19. 21:40

(클릭) 일반알현 중 강조
각자가 죄 인식하는 것은 성령 은총 덕분이라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