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물

♥우리는 영혼이라는 정원에 정원사이다.

松竹/김철이 2019. 9. 16. 09:42

새벽을 여는 영성의 샘물
 

    ♥우리는 영혼이라는 정원에 정원사이다.

    정원사는 정원을 가꾸고 돌보기 위해서 먼저 흙을

    기름지게 가꾸어야 한다. 정원사들은 흙을 소중이

    여긴다. 마치 어린 자식을 어루만지듯 자애로운 손으로

    흙을 개간하고 영양분과 물을 주고 잡초와 해충이 살지

    못하도록 한다.이런 흙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씨앗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는 장소가 되는 것이다. 생명을

    창조하고 키우는 힘은 오로지 하느님께만 있다. 정원사는

    단지 정원이 식물의 성장에 가장 좋은 환경이 되도록

    보살피는 일을 할 뿐이다.우리에게도 영혼이라는 정원

    있다. 그 정원을 잘 보살피고 가꾸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다. 영혼의 정원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가꾸면

    우리 영혼은 하느님께서 주신 생명의 물을 마실 수 있다.

    -「내 영혼의 리필」에서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