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 도는 세상살이 모진 마음 먹지 말고
늘 선한 심사 고이 간직하며 살아가자는 뜻으로
팽이 접기를 하였는데
한 귀퉁이 한 귀퉁이 접어가며
팽이의 눈을 붙여 쉴새 없이 도는 세상을 따라 돌게 해 주는
바람개비 회원들의 손놀림은 사뭇 진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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