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지금이 마지막 순간인것처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zW74B25IQ 자신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을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산다면 순간순간을 아름답게 살 수 있겠지요. 2021. 8. 26.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남양성모성지 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 ============================================= 후원 및 미사신청 문의 메일 주소 go3mail@empas.com 사무실 031-356-5880, 팩스 031-357-5775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 대성당 후원 계좌 농협 : 355-0038-5043-43 예금주: (재)천주교수원교구유지재단 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