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51

오전 4시 51분, 1시 8분, 3시 4분.. 의식불명 한진택배 노동자의 새벽배송

10월 과로사 대책 내놨지만 11월 격무 결국 12월에 쓰러져..대책위 "특별 대책 마련해야" (클릭):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12310&PAGE_CD=ET001&BLCK_NO=1&CMPT_CD=T0016 오전 4시 51분, 1시 8분, 3시 4분... 의식불명 한진택배 노동자의 새벽배송 10월 과로사 대책 내놨지만 11월 격무 결국 12월에 쓰러져...대책위 "특별 대책 마련해야" www.ohmynews.com

노동ㆍ인권 202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