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편지 167

주말 편지|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 시간여행자의 편지

주말 편지|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 시간여행자의 편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3113¶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이것 또한 지나가리니 - 시간여행자의 편지 / 이수 부활절 아침, 마리아 막달레나가 그리하였듯이, 오직 주님만을 붙잡고 가고자 하는 이는 환난 중에도 열망이 깃든 발길로 사랑에 맛들이는, 희망의 여로를 걷...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7.25

주말 편지|갈곡리의 두 줄기 빛

주말 편지|갈곡리의 두 줄기 빛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848¶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갈곡리의 두 줄기 빛 / 이명옥 얼마 전 의정부교구 성지인 갈곡리성당을 다녀왔습니다. 안온한 전원의 분위기를 오롯이 안고 있는 이곳 갈곡리에 늘 마음을 빼앗기고 있는 것은 이곳 성지가...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7.18

주말 편지|믿음의 은총으로 기도 드리는 시간

주말 편지|믿음의 은총으로 기도 드리는 시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2385¶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믿음의 은총으로 기도 드리는 시간 / 유순자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성당에 가지 못하지만 대신 무형의 성당인 가톨릭 평화방송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의 숨결에 기댈 수 있는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6.27

주말 편지|상해 쉬자후이 성당에서

주말 편지|상해 쉬자후이 성당에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742¶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상해 쉬자후이 성당에서 / 유시연 중국 상해 주교좌성당인 쉬자후이 성당은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유서 깊은 건축물이다. 상해에서 석사과정을 공부하는 딸의 안내로 몇 해 전에 남편 아오스딩...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6.13

주말 편지|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드립니다

주말 편지|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드립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561¶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께 드립니다 / 송경애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 안녕하세요? 지팡이를 두고 가셨으니 허리가 주욱 펴지셨겠지요? 주님의 나라에서 웃음을 달고 지내시려니 합니다. 아주 가끔은 저를...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5.30

주말 편지 | 아, 날아간 사제성소여!

주말 편지 | 아, 날아간 사제성소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122¶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아, 날아간 사제성소여! / 오을식 그날 나는 성당의 마른 의자에 앉아 어깨를 들썩이고 있었다. 보건소에서 약을 받아 정류장으로 가는 길에 뭔가에 이끌리듯 들어간 어두컴컴한 성당. 특별한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5.09

주말 편지|기구(祈求)에 대한 응답

주말 편지|기구(祈求)에 대한 응답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658¶ms=page%3D1%26acid%3D837 [주말 편지] 기구(祈求)에 대한 응답 / 신찬식 60여 년 전 내가 영세를 했던 그 무렵 우리 교회는 라틴어로 미사를 봉헌했었다. “쌔클라 쌔클라멘토…오레무스…” 하며 시작되는 미사의 분위기는 사뭇 경건하...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3.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