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수난 성지 주일 제1독서 (이사 50,4-7) 제2독서 (필리 2,6-11) 복음 (마르 14,1-15,47)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기 위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예수님 갖은 모욕과 박해도 이겨내고 주님께 온전히 자신을 봉헌하며 인간 구원 위해 십자가를 지셨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6494¶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십자가는 성덕의 길입니다 성지를 손에 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하느님의 아드님’, 우리 주님을 찬미합니다. “호산나, 호산나!” 오늘부터 시작되는 성주간 전례는 그리스도의 수난...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