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강론 1216

오늘의 강론(2024.08.02)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8.02)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_HdE2_wMx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

영적♡꿀샘 2024.08.02

오늘의 강론(2024.08.01)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8.01)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ICte7THEa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

영적♡꿀샘 2024.08.01

오늘의 강론(2024.07.31)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31)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7xOFczDL9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적♡꿀샘 2024.07.31

오늘의 강론(2024.07.30)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30)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tiaqBV7H5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36-4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으로 가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그분께 다가와, “밭의 가라지 비유를 저희에게 설명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이렇게 이르셨다.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사람의 아들이고, 38 밭은 세상이다. 그리고 좋은 씨는 하늘 나라의 자녀들이고 가라지들은 악한 자의 자녀들이며, 가라지를 뿌린 원수는 악마다. 그리고 수확 때는 세상 종말이고..

영적♡꿀샘 2024.07.30

오늘의 강론(2024.07.29)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9) - 부산교구 반여성당 주임 박성태 마태오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PAnmqoBiC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11,19-27 그때에 많은 유다인이 마르타와 마리아를 그 오빠 일 때문에 위로하러 와 있었다. 마르타는 예수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 그분을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그냥 집에 앉아 있었다. 마르타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계셨더라면 제 오빠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주님께서 청하시는 것은 무엇..

영적♡꿀샘 2024.07.29

오늘의 강론(2024.07.27)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7)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idmyQcbXv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2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자기 밭에 좋은 씨를 뿌리는 사람에 비길 수 있다. 사람들이 자는 동안에 그의 원수가 와서 밀 가운데에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 줄기가 나서 열매를 맺을 때에 가라지들도 드러났다. 그래서 종들이 집주인에게 가서, ‘주인님, 밭에 좋은 씨를 뿌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가라지는 어디서 생겼습니까?’ 하고 묻자, ‘원수가 그렇게 하였구나.’ 하고 집주인이 ..

영적♡꿀샘 2024.07.27

오늘의 강론(2024.07.26)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6)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yaTtWoFp8E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길에 뿌려진 씨는 바로 그러한 사람이다. 돌밭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는다. 그러나 그 사람 안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한다. 그래서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그는 곧 걸려 넘어지고 만다. 가시덤불 속에 뿌려진 씨는 이러한 사람이다. 그는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 걱정과 재물의 유혹이..

영적♡꿀샘 2024.07.26

오늘의 강론(2024.07.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IRvjhxu24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20-28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영적♡꿀샘 2024.07.25

오늘의 강론(2024.07.24)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4)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RXCJQpJka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

영적♡꿀샘 2024.07.24

오늘의 강론(2024.07.23)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3)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4d0uzF082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

영적♡꿀샘 2024.07.23

오늘의 강론(2024.07.22)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2)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dLdqd7-2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20,1-2.11-18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

영적♡꿀샘 2024.07.22

오늘의 강론(2024.7.20)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7.20)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NwXMes5Io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영적♡꿀샘 2024.07.20

오늘의 강론(2024.7.19)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7.19)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3GQ4UBfNA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영적♡꿀샘 2024.07.19

오늘의 강론(2024.07.18)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8)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qbWQh3KBe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4.07.18

오늘의 강론(2024.07.17)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7)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xuICtZhQc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

영적♡꿀샘 2024.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