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제 안의 상처를 치유해주소서 | 내 안의 상처 치유하기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8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C4-ZQ0aXPc 내 안에서 나를 괴롭히고 있는 것은 나의 상처 때문에 올라오는 감정들이다. 치유는 하느님이 하시는 것, 우리가 행복하게 살려면 그 상처를 두고 기도하면 된다. 성모님과 성령님께 의탁하면서 계속 기도 하다 보면 내가 몰랐던 상처들도 알게 되고 통찰되면서 하나하나 문제해결이 되고 내가 아주 행복하게 됩니다.

십자가에는 언제나 값이 있습니다 | 하느님을 의지하고 하느님께 봉헌하는 삶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7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HHoflKCYaI “나는 지금 성실히 사는데 왜 내 삶은 풀리지 않나?” “왜 나는 이렇게 고통 받아야 하는가?” 고통이 왔을 때 고통을 끓어 안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어야 합니다. 고통을 감사하게 받아들이고 감사로 십자가를 끓어 안을 수 있어야 합니다. 하느님을 믿고 나에게 오는 십자가를 감사로 받아서 주님께 봉헌하면 나를 힘들게 하는 그 고통 안에서 하느님의 역사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연옥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 연옥 체험 이야기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5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SXkMQESnbI 가톨릭둘레특강에 나온 그 수녀님! *5강 연옥 체험 이야기 연옥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나의 죽음을 준비하는 위령성월을 맞아 연옥을 체험한 이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연옥 영혼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마련합니다.

아버지께 뭐든지 청할 때 믿음이 생깁니다 | 위령성월 | 김경희 루시아 수녀의 하늘빛을 따라서 4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VtQzwA9OdY 가톨릭둘레특강에 나온 그 수녀님! *4강 주님께 일상을 봉헌하는 최고의 기도 ‘아멘’ 신앙인으로서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려면 내 일상의 모든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주님이 하시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그래서 기도 중의 최고의 기도는 ‘아멘’이다. 주님이 하시는 그 모든 것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아멘’하는 것이 바로 최고의 기도가 되는 것이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위령성월 | 김경희 루시아 수녀의 하늘빛을 따라서 3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_MG-f5M4Qw 가톨릭둘레특강에 나온 그 수녀님! *3강 위령성월 11월 위령성월을 맞아 죽음의 의미를 묵상해 보고 암투병했던 수녀님과 뇌경색으로 5년간 병상에 누워있다가 의식을 회복한 한 자매의 연옥 체험 이야기 등을 통해 죽음을 맞이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봅니다.

10개 나라 사람들이 모국어로 성모송을 바쳤던 경험 | 일상에서 하느님 만나기: 성호경 | 김경희 루시아 수녀의 하늘빛을 따라서 2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Regh81UZo 가톨릭둘레특강에 나온 그 수녀님! *2강 일상 안에서 하느님 만나기 - 성호경 기도 중에 가장 짧은 기도이며 내가 그리스도의 자녀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 하는 기도인 ‘성호경’ 하지만 우리는 성호경이 얼마나 은혜의 기도인지 모르고 건성으로 바치는 경우가 많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을 불러서 나를 축복하는 성호경을 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해 정성껏 바쳐야 하며 성호경을 정성을 다해 크게 바치면 그것이 바로 선교가 되기도 한다.

기쁨의 눈물로 성체를 모셨을 때 | 일상에서 하느님 만나기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1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i_1sluYB7s 가톨릭둘레특강에 나온 그 수녀님! 우리 일상 안에서 하느님을 만나려면? 기도 생활과 영성 생활을 잘하려면? 한국순교복자수녀회 김경희 루시아 수녀가 오랜 체험에서 우러난 진솔한 강의를 통해 답을 드립니다! *1강 일상 안에서 하느님 만나기 - 성체성사, 묵주기도 피정 지도와 강의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경희 루시아 수녀가 일상 안에서 만난 하느님, 평범한 일상에서 체험한 하느님을 특유의 쉽고 감동적인 이야기로 풀어드립니다. 첫 번째 편은 수녀님의 어린 시절부터 삶의 중심이 되어왔던 미사, 즉 성체성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