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 디딤돌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2회 |10개 나라 사람들이 모국어로 성모송을 바쳤던 경험 | 일상에서 하느님 만나기: 성호경

松竹/김철이 2022. 11. 20. 10:32

10개 나라 사람들이 모국어로 성모송을 바쳤던 경험 | 일상에서 하느님 만나기: 성호경 | 김경희 루시아 수녀의 하늘빛을 따라서 2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PRegh81UZo

 

 

 

가톨릭둘레특강에 나온 그 수녀님!

 

*2강 일상 안에서 하느님 만나기 - 성호경

 

기도 중에 가장 짧은 기도이며 내가 그리스도의 자녀임을

세상 사람들에게 증거 하는 기도인 ‘성호경’

하지만 우리는 성호경이 얼마나 은혜의 기도인지 모르고 건성으로 바치는 경우가 많다.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을 불러서 나를 축복하는 성호경을 할 때

우리는 마음을 다해 정성껏 바쳐야 하며 성호경을 정성을 다해 크게 바치면

그것이 바로 선교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