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8주일 25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227 | 연중 제8주일](대구대교구 전형천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227 | 연중 제8주일](대구대교구 전형천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2I7bNTrT90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02.26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방송미사_김윤식(안토니오) 신부님 미사 집전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방송미사_김윤식(안토니오) 신부님 미사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ATnf-py_WM 김윤식(안토니오) 신부 미사 집전 (cpbc대구가톨릭평화방송 뉴미디어 국장, 대구대교구 평리성당 보좌신부) 이 미사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원 가정, 방송운영위원 가정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미사지향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053-251-2631 번으로 전화주세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2022년 3월 13일 주일미사 - 신청마감 3월 6일 대구cpbc후원 ARS 060-706-7000(유료 1통화 10,000원)

영적♡꿀샘 2022.02.26

전삼용 요셉 신부님|2022 02 27/ 눈먼 인도자를 구별하는 손쉬운 방법/ 연중 제8주일

2022 02 27/ 눈먼 인도자를 구별하는 손쉬운 방법/ 연중 제8주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Hv65z3ZrSI 2021년 다해 연중 제8주일 – 눈먼 인도자를 분별하는 손쉬운 방법 오늘 복음은 남을 심판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는 제자들이 안식일에 밀이삭을 뜯어먹는 것을 보고 바리사이들이 당신 제자들을 심판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예수님은 바리사이들이 돈을 좋아하는 사람들이기에 불행하다고 하시며 당신 제자들에게는 자신들을 박해하는 이들을 심판하지 말고 기도해 주라고 하십니다. 그러며 오늘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는데, 바로 자신의 눈에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이웃의 눈의 티를 빼내 주겠다고 말하는 바리사..

영적♡꿀샘 2022.02.26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8주일-자비로 감싸 안아 ‘회개’의 열매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연중 제8주일-자비로 감싸 안아 ‘회개’의 열매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19048&path=202202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8주일-자비로 감싸 안아 ‘회개’의 열매를 ▲ 함승수 신부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후, 그분의 재림을 기다리는 제자들의 모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었습니다. 그분의 제자답게 잘 살아야 예수님께서 얼른 오신다는 생각으로 그분의 가르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2.02.23

가톨릭신문|연중 제8주일 - 이기심 버리고… 나를 반성하고 남을 사랑하라_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살레시오회)

제1독서 집회 27,4-7 / 제2독서 1코린 15,54-58 / 복음 루카 6,39-45 참된 인간·그리스도인이 되려면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해야 마음속 죄악과 위선 떨쳐버리고 끊임없이 반성하고 쇄신하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487&params=page%3D1%26acid%3D11 [말씀묵상] 연중 제8주일 - 이기심 버리고… 나를 반성하고 남을 사랑하라 회개와 성찰은 나 자신부터 먼저 시작돼야형제들과 함께 이웃 본당 판공성사를 도와주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출발하기 전에 제가 형제들에게 그랬습니다. “오...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