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수어미사 - 에파타 성당 | 김현덕 사도요한 신부님, 김동준 갈리스토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q9Lc98Cvz0  김현덕 사도요한 신부, 김동준 갈리스토 신부

뿌린 대로 거두리라                                                송용민 요한 사도 신부님(논현동 본당 주임)  인간에게 주어진 위대한 선물 중의 하나는 언 어라고 합니다. 소리와 음성으로 소통하는 동물들 과 달리 인간만이 언어를 통해 교감하고 소통하며 관계를 맺습니다. 하지만 언어는 하느님의 위대한 선물인 동시에 인간관계에 상처를 주고 단절을 일 으키는 바벨탑의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세상이 어지럽습니다. 거짓된 말과 뉴스들은 사 람들을 현혹하고 갈라치기 합니다. 우리는 무엇 이 옳고 그른지 묻지 않고, 무엇이 내게 좋고 나쁜 지로 세상을 판단하고 단죄하며 관계를 끊습니다. 가까운 친구와 연인관계에서, 부부와 부모·자식 관계, 사회적 모임과 동아리에 이르기까지 취향..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매일미사ㅣ하성용 유스티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JI05GN0gVY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매일미사 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서울대교구 사회사목국 부국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루카 6,39-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

[쉬기날기] 2025년 3월 2일 연중 제8주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8WEHoWIMCU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성호경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현존청원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자유청원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다루듯이..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50302 연중 제8주일](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YWX6OkH8oE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굿뉴스 | 2025년 03월 02일 연중 제8주일(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 | 연중 제8주일 -‘내로남불’과 ‘마음의 선한 곳간’_정순택 대주교님(서울대교구장)연중 제8주일 -‘내로남불’과 ‘마음의 선한 곳간’_정순택 대주교님(서울대교구장)(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61883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6주일 - 늘 행복한 그리스도인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네 가지 행복과 네 가지 불행을 선언하십니다. 가난한 사람들, 굶주리는 사람들, 지금 우는 사람들, 미움을 받고 누명을 쓴 사람들이 행복하고..

굿뉴스 | 2025년 03월 02일 연중 제8주일(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 2025년 03월 02일 연중 제8주일(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 | 2025년 03월 02일 연중 제8주일(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news.cpbc.co.kr      가톨릭신문 | 2025년 03월 02일 연중 제..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_연중 제8주일 - 죄의 힘은 율법입니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d4bAN6jnCQ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22/02/27 다볼사이버성당 미사 : 연중 제8주일_김희성 그레고리오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6hMsERH_s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전 화 번 호 : 054-572-1121 문경 성요셉 치유마을 주 소 : 경북 문경시 가은읍 은성로 796-13 =========================================================== 황창연 신부의 살리는 이야기 cpbc TV 본방송 - 월 13:00 재방송 - 화 14:00 수 19:00 목 08:00 일 15:00 또는 cpbc 유튜브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BoZ... ==========================..

김현덕 사도요한 신부님|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수어미사 - 에파타 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Z_k56p-Tv8 김현덕 사도요한 신부

조남구 마르코 신부님|수원교구 산본성당_2022. 2.27. 연중 제8주일 교중 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0JR-PknG5U 2022. 2.27. 오전11시 미사 집전: 조남구 마르코 주임신부

남양성모성지 / 2022. 02. 27 / 연중 제8주일 / (성체현시) 묵주기도, 미사_이상각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jhvMR9DiSs * 매일 오전 10시 00분 부터 성체를 현시하고 성체조배 후 묵주기도를 바치고 이어서 11시 미사가 봉헌됩니다. * 후원, 기억의 돌, 대성당, 미사신청 문의 사무실 031-356-5880 ( 오전9시30분~오후5시) 월요일 휴무입니다. 팩스 031-357-5775 메일 go3mail@empas.com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_연중 제8주일 - 죽음, 죄, 율법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OEOa_GT2z4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매일미사ㅣ배존희 스테파노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kAxqS_MKxk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매일미사 배존희 스테파노 신부 (의정부교구 캄보디아 선교) 집전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루카 6,39-45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 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

[쉬기날기] 2022년 2월 27일 연중 제8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NhaFsbA0f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