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1011 | 연중 제28주간 월요일](대구대교구 김성래 하상 바오로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agLd0WhHi8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2021 10 11/ '듣는 마음'은 자신 안의 뱀을 자각함으로 시작된다/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K98x230sow 2021년 나해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 ‘듣는 마음’은 자신 안의 뱀을 인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이 세대는 악한 세대다.”라고 꾸짖으십니다. 그런데 지금 세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예수님은 이 세대가 악한 이유를 어떻게 아셨을까요? 그들이 표징을 보기 원했기 때문입니다. 듣지 않으면서 보기 원하면 악한 것입니다.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지만,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악한 세대는 표징을 요구합니다. 증거를 대보라는..

매일강론_연중 제28주간 월요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t9k9MLqGmT0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매일미사_정두영 보나벤투라 신부님 집전 (클릭):www.youtube.com/watch?v=0RE9H9xaRX0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Monday of the Twenty-eighth Week in Ordinary Time 정두영 보나벤투라 신부 (한국외방선교회)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9-32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 연중 제28주간 월요일](인영균 클레멘스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www.youtube.com/watch?v=GlJIfbFSzW4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0년 10월 12일 월요일 |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쉬기날기_2020년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www.youtube.com/watch?v=ARVPBlasYcM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

쉬기날기|2020년 10월 5일 연중 제28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www.youtube.com/watch?v=JzpcpZ4nrm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현존함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내고 다른 이에게 열어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나를 드러내는 바로 이 순간에, 하느님께서는 나를 기다리시며 현존하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내 가장 가까운 친구보다도 나와 더욱 친밀하기를 바라시기에 언제나 나보다 먼저 드러내십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그 무렵 하느님께서는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