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9주일 41

분당 구미동성당과 가톨릭스튜디오와 함께 방영하는 연중 제19주일 미사 2021.8.8. 오전 11시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분당 구미동성당과 가톨릭스튜디오와 함께 방영하는 연중 제19주일 미사 2021.8.8. 오전 11시 노희철 베드로 신부님(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rXeKYydteU 분당 구미동성당과 가톨릭스튜디오와 함께 방영하는 연중 제19주일 미사 2021.8.8. 주일 오전 11시 노희철 베드로 신부(수원교구 구미동성당 주임) 장소: 천주교 수원교구 분당 구미동 성당 제작_가톨릭 스튜디오

영적♡꿀샘 2021.08.08

2021년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매일미사ㅣ양주열 베드로 신부님 집전

2021년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매일미사ㅣ양주열 베드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fAdbMeaq6A 2021년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매일미사 양주열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통합사목연구소 소장) 집전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요한 6,41-51 그때에 41 예수님께서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빵이다.” 하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유다인들이 그분을 두고 수군거리기 시작하였다. 42 그들이 말하였다. “저 사람은 요셉의 아들 예수가 아닌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도 우리가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떻게 ‘나는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말할 수 있는가?” 43..

영적♡꿀샘 2021.08.0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0808 | 연중 제19주일](수원교구 나형성 요한 세례자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10808 | 연중 제19주일](수원교구 나형성 요한 세례자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Fg4PFdkPuA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1.08.08

[쉬기날기] 2021년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1년 8월 8일 연중 제19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58wRP8ZfTs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영적♡꿀샘 2021.08.08

가톨릭평화신문|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_함승수 신부님(서울대교구 수색본당 부주임) (클릭):http://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06954&path=202108 [생활속의 복음] 연중 제19주일 -‘생명의 빵’이 되어주신 것처럼 ▲ 함승수 신부 명심보감 편에 보면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아버지 날 낳으시고 어머니 날 기르시니 슬프고 슬프도다. 어버이시여, 나를 낳아 기르시느라고 애쓰셨도다. 그 깊은 은혜를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1.08.04

가톨릭신문|세상의 빵과 영원한 생명의 빵 사이에서_양승국 신부님(살레시오회)

연중 제19주일 제1독서(1열왕 19,4-8) 제2독서(에페 4,30-5,2) 복음(요한 6,41-51) 인간의 눈을 현혹시키는 세속적인 것들은 결국 신기루와 같아 예수님은 영원히 배고프지 않고 목마르지 않는 양식 주시는 분 우리가 이웃을 위해 헌신하면 주님 성체는 생명의 빵으로 변해 성체와 성혈은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건너가는 ‘금빛 날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373&params=page%3D1%26acid%3D647 가톨릭신문 막 수도회 입회했던 지원자 때의 일이 기억납니다. 어찌 그리 빵이 맛있었는지. 요즘은 계란 프라이 하나에 식빵 한 조각이면 아침 끝인데, 그때는 먹어도 먹... www.cat..

강론 두레박 2021.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