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8주일 42
가톨릭신문|하늘에서 은혜로이 내리는 주님의 양식_장재봉 신부님 (부산교구 월평본당 주임)

연중 제18주일 제1독서(탈출 16,2-4.12-15) 제2독서(에페 4,17.20-24) 복음(요한 6,24-35) 온갖 불평과 불만에 사로잡혀 자존심 팽개친 이스라엘 백성 주님은 그들에게도 사랑 베풀어 세상 혼란해도 하느님 뜻 따르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369&params=page%3D1%26acid%3D647
강론 두레박 2021.07.27

[바.다.주] 선물 - 20210801 연중 제18주일

[바.다.주] 선물 - 20210801 연중 제18주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eMJKRHvhP0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일은 그분께서 보내신 이를 너희가 믿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 예수님께 사람들은 그분을 믿을 수 있는 표징을 보여 달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 표징이며, 생명의 빵이심을, 그러기에 당신을 믿고 함께 하는 이들은 결코 목마르지 않으며, 목마르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십니다. 당신께서 우리에게 주신 이 자연 속의 모든 것들이 당신이 주신 선물이며, 살아있는 표징이지 않을까요? #바다주 #특송 #찬미 0:00​ 시그널 ONFAITH 0:05 바다주 시그널 0:18 들어보기_선물 2:55 따라하기_기타 5:31​ 따..
성가 나눔터 2021.07.22

쉬기날기|2020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2020년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mlfYw8Ebso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 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문 앞에 서서 두드리고 있다.” 모든 것의 창조주이신 분께서 우리에게 오신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특권입니까. 그분의 현존을 기꺼이 받아들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이 삶의 풍요로부터 자유로워 지기 위한 은총을 제게 허락해 주십시오. 제가 재물에 대한 욕망에 사로잡히지 않게 해주십시오. ..
영적♡꿀샘 2020.08.02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와서 돈 없이, 값없이, 술과 젖을 사라_강신숙 수녀님 성가소비녀회

와서 돈 없이, 값없이, 술과 젖을 사라_강신숙 수녀님 성가소비녀회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866 와서 돈 없이, 값없이, 술과 젖을 사라 -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신과 맘몬을 구별하려면 그 사회를 작동시키는 기제가 무엇인지 파악되어야 한다. 자본주의니 글로벌 시장경제니 하는 말은 그냥 퉁쳐서 돈이 핵심이고...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07.30

가톨릭신문|사랑은 환대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사랑은 환대입니다_김창선(요한 세례자) 가톨릭영성독서지도사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2562&para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사랑은 환대입니다 연중 제18주일의 말씀은 우리를 주님의 잔치에 초대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생명의 빵’으로 우리를 충만케 하시니 생기 돋아납니다. 당신의 자녀에게 베... www.catholictimes.org
강론 두레박 2020.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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