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쓴 자서전 "아버지 왜 난 학교에 안 보냈어요?"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 엄마의 글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엉엉 울었습니다 엄마가 쓴 자서전 "아버지 왜 난 학교에 안 보냈어요?" "쓰고 나면 속이 후련해져"... 엄마의 글을 노트북으로 옮기며 엉엉 울었습니다 www.ohmynews.com 사는 이야기 2020.12.31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가는 것이다 사람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세월이 가면서 익어 가는 것이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패했다고 낙심하지 않는 것이며, 성공했다고 지나친 기쁨에 도취되지 않는 것이다. 상대방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 사회 손거울 2014.04.02
야경꾼 야경꾼 도심지대로 길섶에 속해 있는 일반 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니 밤이면 갖가지 차량소음으로 잠 못 이루는 날들이 허다하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밤잠도 잊은 채 이따금 배달 오토바이 소리나 세상사 무슨 불평이 그리도 많았던지 술의 힘을 빌려 해 묶은 속마음을 대로에 풀어놓는 .. 松竹♡수필 2014.03.20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행복을 담는 소중한 날 되세요~♡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 "사랑이 참되려면, 탁월한 사랑이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치지 않고 사랑하는 것입니다. 나는 가난한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달까지라도 찾아갈 것입니다." - 마더 테레사의《버림받은 사람들의 어머니》중에.. 고도원 편지 2008.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