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책 읽어주는 수사|20 우리의 시작을 치유하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OOsiiyw__Y&list=PLFfcD5lhveeDKLXJ_szX4N3zdnR431-dU&index=45&t=6s 제목 :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 낭독 : 김재환 보렐로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책 읽어주는 수사|19 안셀름 신부의 성탄 선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RRII_fS0AQ&list=PLFfcD5lhveeDKLXJ_szX4N3zdnR431-dU&index=43 제목 :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 낭독 : 김재환 보렐로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팟빵 바로가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15677/episodes/23286590 매체 구입(도서, 음반, 영상물, 성물 등) http://www.paolo.kr/ 콘텐츠 정보 https://www.facebook.com/stpaulskr/ https://story.kakao.com/ch/paolonet

책 읽어주는 수사|18 순간여행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tnND0L1unA&list=PLFfcD5lhveeDKLXJ_szX4N3zdnR431-dU&index=42 제목 :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 낭독 : 김재환 보렐로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책 읽어주는 수사|17 무엇을 위해 사는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c8IuxhM_JM&list=PLFfcD5lhveeDKLXJ_szX4N3zdnR431-dU&index=41 낭독 : 김재환 보렐로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길의 사제 최양업 전체듣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1Kj_-xJV7c 1화 길 위의 사람들 00:00:00 2화 순교 00:22:12 3화 동정녀 바르바라 이야기 00:47:50 4화 순교자와 배교자 01:11:22 5화 교우촌 이야기 01:35:01 6화 길의 사제 최양업 01:55:52

길의 사제 최양업 6화 - 길의 사제 최양업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SZt7uDvOLo 해설, 의원 - 김재환 최양업 신부 – 수호 최양업 (유년) - 이길 돌이 - 승희 정하상 바오로- 재영 바르바라- 정선 앵베르 주교- 영준 모방 신부- 문혁 샤스탕 신부- 기상 최경환 프란치스코- 윤호 이성례 마리아- 지향 각본 - 황인수 이냐시오 연출 - 김재환 보렐로 음악, 믹싱 마스터링 - 박득태 루카

길의 사제 최양업 5화 - 교우촌 이야기 (CPBC 라디오 드라마)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Dre_kw0OyI 해설 - 김재환 보렐로 최양업 신부 - 수호 돌이 - 승희 김베드로 - 윤호 김베드로의 어머니 - 지윤 김베드로의 형님 - 영준 마을이장 - 기상 외교인 들 - 영준, 윤호 공소회장 - 문혁 포졸 - 재영, 재환 바오로 - 재환 교우 들 - 재영, 지윤 안셀모 - 서영 마리아 - 정선 노파 - 지향 각본 - 황인수 이냐시오 연출 - 김재환 보렐로 음악, 믹싱 마스터링 - 박득태 루카

길의 사제 최양업 4화 - 순교자와 배교자 (CPBC 라디오 드라마)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RPXmtFlZI4 해설, 정화경 - 김재환 보렐로 최양업 신부 - 송수호 돌이 - 유승희 김순성 - 최재영 앵베르 주교 - 임영준 모방 신부 - 문혁 샤스탕 신부 - 문기상 포졸 – 문기상 교우들 - 유승희, 이길, 이윤호, 송수호 대신 1– 이윤호 각본 - 황인수 이냐시오 연출 - 김재환 보렐로 음악, 믹싱 마스터링 - 박득태 루카

길의 사제 최양업 3화 - 동정녀 바르바라 이야기 (cpbc 라디오드라마)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o9slBRsiE0 해설, 사제 - 김재환 최양업 – 송수호 돌이 - 유승희 바르바라 - 한정선 바르바라 오빠 1 - 이윤호 바르바라 오빠 2 - 최재영 바르바라 어머니 - 김지윤 외교인 청혼자 - 문혁 선교사 레오 - 임영준 안나 - 이서영 올캐 - 이길 각본 - 황인수 이냐시오 연출 - 김재환 보렐로 음악/믹싱&마스터링 - 박득태 루카

길의 사제 최양업 2화 - 순교 (CPBC 라디오드라마)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oF8FgcA2Y4 해설 - 김재환 최양업 – 송수호 최희정, 최양업 (유년기) - 이길 돌이 - 유승희 최경환 - 이윤호 최영열(최경환의 큰형) - 임영준 최영겸(최경환의 작은형) - 최재영 이성례 – 윤지향 최신정 - 이서영 아 이 - 한정선 각본 - 황인수 이냐시오 연출 - 김재환 보렐로 음악/믹싱&마스터링 - 박득태 루카

길의 사제 최양업 1화 - 길 위의 사람들(CPBC 라디오 드라마)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NiJUzEP8oE 해설 - 김재환 최양업 - 송수호 돌이, 정정혜 엘리사벳 - 유승희 정하상 바오로 - 최재영 정약종 - 이윤호 주문모 신부 - 문기상 모방 신부 - 문혁 김대건 안드레아 - 최재영 이광렬 요한 - 문혁 조정의 대신1, 2 – 임영준, 이윤호 각본 - 황인수 이냐시오 연출 - 김재환 보렐로 음악/믹싱&마스터링 - 박득태 루카

책 읽어주는 수사|15 너무 빨리 용서하지 마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J73jsTm6mI&list=PLFfcD5lhveeDKLXJ_szX4N3zdnR431-dU&index=39 제목 : 책 읽어주는 수녀와 수사 낭독 : 김재환 보렐로 수사 (성바오로수도회)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https://www.paolo.kr/goods/view?no=5299 우리는 역설적이게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때 ‘용서’라는 말을 떠올린다. 우리 각자 생긴 것만큼 마음의 모습도 다르기에 ‘용서’의 범위는 일반화 될 수 없는 것 같다. ‘나’에게는 아주 사사로운 일이 ‘너’에게는 굉장히 큰 상처일 수 있다. 살아온 이력에 새겨진 기억들에 따라 건드려진 것 또한 여진의 범위가 다르..

사부님 사부님_07. 마음끌리는 것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KRJ0k25_dY&list=PLFfcD5lhveeACC1C83nYxoYR30I4TtWaI&index=7 사부님과 제자들이 어느 마을에 들러 시장을 지나고 있다. 그때 어여쁜 아가씨를 본 예로니모 수사는 몹시 끌리게 된다. 그리고 우연하게도 그날 밤, 그 여인의 집에서 묵게 된다. 사부님은 어떤 예화를 들어 예로니모 수사에게 충고한다. 어떤 수도자가 한 마을의 여인을 사모하게 되었는데, 어느 날 그 여인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래도 여인을 잊을 수 없었던 수도자는 그 여인의 무덤을 파서 시신에서 흐르는 물을 외투로 닦아서 돌아온다. 그리고 사모하는 마음이 다 할 때까지 그 악취를 맡으면서 마음의 ..

사부님 사부님_06. 사부님은 못 당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EDMH-eEw3c&list=PLFfcD5lhveeACC1C83nYxoYR30I4TtWaI&index=6 사부님과 제자들이 산 속에서 고요한 시간을 가지며 묵상하고 있다. 그런데 바로 그때 수도자들을 방해하려고 악마들이 소란스럽게 몰려온다. 제자들은 모두 악마들의 유혹에 넘어가 묵상을 포기하고 악마들은 마침내 사부님까지 공격한다. 그러나 악마들은 사부님만은 이길 수 없음을 알고 그분을 쓰러뜨리고 물러간다. 사부님은 악마들의 유혹을 이기기 위해서는 겸손하게 기도해야 하고 또한 그 일은 주님께서 하시는 일임을 잊지 말라고 강조한다.

사부님 사부님_05. 무리한 단식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4AStLmWLSA&list=PLFfcD5lhveeACC1C83nYxoYR30I4TtWaI&index=5 사순절이 되자 제자들은 예수님의 고통을 생각하면서 하루에 빵 한 조각과 물만 먹으며 단식할 것을 결심한다. 하지만 사흘도 채 못 되어 제자들은 배고픔에 마음이 쓰여 분심이 들고, 보보가 먹는 사과조차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게 된다. 때마침 거지들에게 양식을 나누어 주었지만, 그 거지가 다른 동료들까지 데려오고 제자들은 자신의 음식을 다 주고 만다. 그날 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제자들. 사부님은 절도 없는 고행으로 몸과 영혼을 한꺼번에 망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당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