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건 신부의 삶 새겨져 있는 첩첩산중 마을 첫 한국인 사제 김대건 신부 살던 곳 사제품 받은 중국 성당 재현해 ‘눈길’ 골배마실·미리내성지도 순례해보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9903¶ms=page%3D1%26acid%3D9 [우리 곁의 교회 박물관 산책] (12)수원교구 ‘은이성지와 김대건 기념관’ 녹음이 우거진 6월은 예수 성심 성월이다. 예수님의 거룩한 마음을 묵상하고 본받기 위해 교회에서 정한 거룩한 달을 맞았다. 예수님처럼 하느님 사랑과 이웃...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