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_양승국 신부님 (살레시오회)
사순 제1주일 제1독서 (창세 9,8-15) 제2독서 (1베드 3,18-22) 복음 (마르 1,12-15) 때로는 고통, 때로는 은총의 장소인 광야를 걸은 이스라엘 백성 황량하고 삭막한 땅에서 더욱 진실하고 견고한 신앙 다지게 돼 성령 인도로 40일간 유다 광야에서 주님 뜻 깨우친 예수님처럼 성체조배를 통해 자신의 내면 속 깊은 곳에서 하느님 만나게 되길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4759¶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사순 시기를 시작하면서 유머감각이 탁월하신 원로 신부님께서 사순 시기를 시작하는 젊은 형제들에게 훈화 말씀을 하실 때였습니다. “우리 살레시안들은 사순 시기에 더 잘 먹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