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쉬기날기] 2023년 2월 26일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OeITcRW76I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주님, 제가 당신의 거룩한 현존 안에서 온전히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당신 사랑으로 저를 감싸주십시오. 제 마음이 당신 마음과 하나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이 순간에도 많은 나라들이 전쟁의 참상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제가 누리고 있는 이 자유에 머리 숙여 감사 드립니다. 또한 모든 전쟁 포로들과 난민들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의식하기 주님과 나..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30226 | 사순 제1주일](허찬욱 도미니코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EdwuRnM96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유혹을 이기는 법: 말씀의 검을 갈아놓으라/ 사순 제1주일/ 2023 02 26/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y7Mkf6q7QQ 2023년 가해 사순 제1주일 – 유혹을 이기는 법: 말씀의 검을 갈아놓으라 인터넷에서 어떤 가톨릭 신자의 이런 근심거리를 읽게 되었습니다. 한 젊은 여자가 누군가를 도와주러 지방에 가게 됐는데 일이 끝나고 주인 사모가 사례를 못해서 미안하다며 다른 분에게 무당집 복비를 건네주며 그 자매를 꼭 데려가서 점을 보게 해주라고 했습니다. 영문도 모르고 서울로 돌아가는 길에 식사하러 가는가 했더니 무당집이었습니다. 기분 좋게 하루 휴무를 풀로 도와주고는 기분 완전히 잡치고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집안 모든 식구가 성당엘 다니고..

굿뉴스|2023년 02월 26일 사순 제1주일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사순 제1주일 - 나쁜 것이 실은 좋은 것입니다_서춘배 신부님(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사순 제1주일 - 나쁜 것이 실은 좋은 것입니다_서춘배 신부님(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41215&path=202302 [생활속의 복음] 사순 제1주일 - 나쁜 것이 실은 좋은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성령의 인도로 광야에 나가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마태 4,1)..

굿뉴스|2023년 02월 26일 사순 제1주일 (클릭):https://www.catholic.or.kr/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가톨릭인터넷 굿뉴스 홈페이지 입니다 환영합니다. www.catholic.or.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2023년 02월 26일 사순 제1주일 (클릭):http://www.catholicnews.co.kr/ 가톨릭뉴스 지금여기 가톨릭 정보, 사회, 생명평화, 문화 등 분야별 뉴스 및 칼럼 제공. www.catholicnews.co.kr 가톨릭평화신문|2023년 02월 26일 사순 제1주일 (클릭):https://news.cpbc.co.kr/ cpbc 뉴스 가톨릭평화방송,cpbc News news.cpbc.co.kr 가톨릭신문|2023년 02월 26일 사순 제1주일 (클릭):https..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_사순 제1주일(교중) feat. 고해 성사에 대한 조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SvGb04s2kc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김현덕 사도요한 신부님|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수어미사 - 에파타 성당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XHTFirFs44 김현덕 사도요한 신부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매일미사ㅣ이성구 사도요한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54xk3boEK0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매일미사 이성구 사도요한 신부 (대구대교구 구룡포성당 주임) 집전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복음 ✠ 루카 4,1-13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 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2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그동안 아무것도 잡수시지 않아 그 기간이 끝났을 때에 시장하셨다. 3 그런데 악마가 그분께, “당신이 하느님의 아들이라면 이 돌더러 빵이 되라고 해 보시오.” 하고 말하였다. 4..

[쉬기날기]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rsIa0KUr6Y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세상은 하느님의 장엄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제라드 만리 홉킨스) 내 주변에, 내 몸의 모든 부분들, 내 존재 깊숙한 곳에 함께 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에 대해 잠시 머물러 봅시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로욜라의 성 이냐시오는 “하느님께서 학교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방식으로 나를 가르치셨다.” 고 말합니다. 하느님께서 아직 우리를 가르쳐야만 하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을..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_사순 제1주일 - 사탄의 유혹3단계 분석하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uh2Sn7MVKE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0306 | 사순 제1주일](서울대교구 황중호 베드로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yyHPPNF5wk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방송미사_이상재(가스톨) 신부님 미사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zEWlFjbzxI 2022년 3월 6일 사순 제1주일 방송미사! 이상재(가스톨) 신부 미사 집전 (cpbc대구가톨릭평화방송사장) 이 미사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과 대구가톨릭평화방송 후원회원 가정, 방송운영위원 가정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미사지향 신청을 원하시는 분은 053-251-2631 번으로 전화주세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2022년 3월 20일 주일미사 - 신청마감 3월 13일 대구cpbc후원 ARS 060-706-7000(유료 1통화 10.000원)

2022 03 06/ 죽이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다/ 사순 제1주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Z7vJVdZIK0 2021년 다해 사순 제1주일 – 죽이지 못하면 사랑이 아니다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시는 내용입니다. 정말 잘 알아두어야 할 것은 예수님을 광야에서 악마에게 유혹을 당하도록 이끄신 분은 ‘성령’이라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요르단강에서 돌아오셨다. 그리고 성령에 이끌려 광야로 가시어, 사십 일 동안 악마에게 유혹을 받으셨다.”(루카 4,1-2) 다시 말해 성령께서 오지 않으시면 누구도 광야에 나가지도 않고 유혹과 싸우지도 않습니다. 성령께서는 우리가 유혹과 싸우게 만드시..

2022년 03월 06일 사순 제1주일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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