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96

주말 편지|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말 편지|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6347&params=page%3D5%26acid%3D837 [주말 편지] 사랑, 그리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 송종근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로 삶이 더욱 힘들어지고 있어 세상인심이 더욱 흉해질까 걱정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더욱더 사랑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지 ... www.catholictimes.org

세대간 소통 2022.03.29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5편 : 수용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5편 : 수용하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xmdHgDWohQ - 요셉은 아무런 조건 없이 마리아를 받아들였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전해 주는 말을 믿었습니다. - 요셉이 우리를 위하여 걸어간 영적 길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것입니다. - 요셉은 분명 수동적으로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기 있게 굳건한 의지로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입니다. - 요셉의 수용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예외 없이 다른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환대하며, 약한 이들에게서 특별한 관심을 보이라고 권유합니다.

동심과 성경 2022.01.07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2편 : 사랑받는 아버지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2편 : 사랑받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Df9vX3dBdI 요셉 성인의 위대함은 그가 마리아의 배필이었고 예수님의 아버지였다는 데에 있습니다. 요셉은 가정을 사랑하라는 인간적 성소가 자기 자신, 자신의 마음과 모든 능력을 봉헌하는 초인간적 봉헌, 곧 그의 가정에서 성장하는 메시아를 위하여 기꺼이 내어주는 사랑이 되게 하였습니다.

동심과 성경 2021.12.31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루카 11,42

말씀 표주박 2021.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