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시어머니표 고구마순 김치만 다섯 통째, 질리지가 않네요

松竹/김철이 2021. 8. 28. 23:37

몸이 아픈 내게 어머니가 보내는 사랑의 징표, 고구마순 김치

 

시어머니표 고구마순 김치만 다섯 통째, 질리지가 않네요

몸이 아픈 내게 어머니가 보내는 사랑의 징표, 고구마순 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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