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마태 13,3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마태 12,48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마태 12,42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벽진공소] 교회의 본래 목적/말씀 - 연중16주 주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o6nuJp6EoA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내가 그에게 내 영을 주리니 그들 민족들에게 올바름을 선포하리라. 마태 12, 18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재물이 아니라 자비다. 마태 12,7

고생하며 무거운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마태 11,28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마태 11,25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마태 11,21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마태 10,38

두려워하지마라. 너희는 수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다. 마태 10,31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사실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마태 10,19-20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마태 10,8

“다른 민족들에게 가는 길로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들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마라.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마태 10,5-7

끝까지 견디는 이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마태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