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제2주일 39

[바.다.주] 구유 - 20211205 대림 제2주일

[바.다.주] 구유 - 20211205 대림 제2주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sNcr34Wpxk 우리는 대림시기를 지내고 있습니다. 대림기간을 지내며 우리에게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고 있지요? 우리는 우리 마음속에 아기 예수님이 오셔서 누우실 작은 구유를 가지고 있나요? 바쁜 일상을 살면서 당신이 오실 그 날을 소홀히 준비하고 있지는 않나요? 세상의 화려한 것들에 휩쓸려 살아가고 있지는 않나요? 잠시 눈을 감고 이 곡을 묵상 해 봅시다. 약하고 부족한 나의 모습, 여유 없이 나로 가득 차 있는 내 삶 속에 낮은 모습으로 오실 당신을 위한 작은 자리를 마련해 봅시다. 0:00​ 시그널 ONFAITH 0:05 바다주 시그널 0:16 들어보기_구유 * 바다주의 ..

성가 나눔터 2021.11.24

대림묵상|12월 6일, 대림 제2주일_김상인 신부님

대림묵상_12월 6일, 대림 제2주일_김상인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Mw1D0aw6IjU 미래사목연구소장이 들려주는 2021년 대림묵상 : 당신 이름은 '우리의 구원자'(이사 63,16) - 글, 녹음 | 김상인 신부 주님의 말씀은 언제나 '희망'으로, '선물'로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대림과 성탄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선물의 시간이라 여겨집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과 사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 머리말 중에서 이 영상이 대림시기를 맞이하여 주님의 성탄을 더욱더 기쁘고 충실히 준비하는 데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구매 문의 031-986-7141 / 010-5291-3804

영적♡꿀샘 2020.12.07

쉬기날기|2020년 12월 6일 대림 제2주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_2020년 12월 6일 대림 제2주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www.youtube.com/watch?v=SlCYPeOxVkQ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가 이곳에 앉아 있으며 느끼는 심장의 박동, 들숨과 날숨, 생각의 움직임들 모두는 저를 향한 하느님의 끊임 없는 창조의 표징입니다. 잠시 동안 멈추어서 당신 안에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이 현존을 느껴봅시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저는 하느님께 도움을 청합니다. 저의 오랜 집착들로부터 자유로워 지기를, 이 기도의 시간에 하느님께 개방되기를, 그..

영적♡꿀샘 2020.12.06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0년 12월 6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가톨릭부산|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0년 12월 6일 가톨릭부산 주보_괴정성당 주임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HCVB473Grhg 별지기 신부의 읽어주는 주보 - 2020년 12월 6일 대림 제2주일/인권 주일, 사회 교리 주간 - 괴정성당 주임 정호 신부

강론 두레박 2020.12.04

가톨릭뉴스 지금여기|우리가 만나야 할 주님의 위로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 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우리가 만나야 할 주님의 위로_유상우 신부님(광헌아우구스티노) 부산교구 감물생태학습관 부관장 (클릭):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19 우리가 만나야 할 주님의 위로 - 가톨릭뉴스 주일 말씀을 묵상하기 시작하는 순간 잠시 시선을 멈추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지냈던 제 서품모토인 구절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이사 40,1) 통상적으로 www.catholicnews.co.kr

강론 두레박 2020.12.03

가톨릭평화신문|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주님의 길은 낮아지는 길입니다_나승구 신부님(서울대교구 금호1가동(선교) 주임)

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주님의 길은 낮아지는 길입니다_나승구 신부님(서울대교구 금호1가동(선교) 주임) (클릭):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792195&path=202012 [생활속의 복음] 대림 제2주일, 인권 주일-주님의 길은 낮아지는 길입니다 ▲ 나승구 신부 차별을 당연하게 여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사농공상이 있었고 양반과 상놈이 있었습니다. 신분의 차이가 분명했습니다. 평민은 귀족과 달라야 했고 노예는 인간의 축에 끼지 www.cpbc.co.kr

강론 두레박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