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11

오늘의 강론(2023.08.05)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5)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FngOTjKgsU 2023년 8월 5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매일미사 박상용 베드로 신부 (서울대교구 한강성심병원 원목실장)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14,1-12 1 그때에 헤로데 영주가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2 시종들에게, “그 사람은 세례자 요한이다. 그가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난 것이다. 그러니 그에게서 그런 기적의 힘이 일어나지.” 하고 말하였다. 3 헤로데는 자기..

영적♡꿀샘 2023.08.05

오늘의 강론(2023.08.04)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4)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6hyYq5CjJ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54-58 그때에 예수님께서 고향에 가시어 회당에서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그러자 그들은 놀라서 이렇게 말하였다. “저 사람이 어디서 저런 지혜와 기적의 힘을 얻었을까?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 그의 어머니는 마리아라고 하지 않나? 그리고 그의 형제들은 야고보, 요셉, 시몬, 유다가 아닌가? 그의 누이들도 모두 우리와 함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얻었지?” 그러면서 그들은 그분을 못마땅하게 여겼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예언자는..

영적♡꿀샘 2023.08.04

오늘의 강론(2023.08.03)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3)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KLpC-OdCBs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7-53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 그물이 가득 차자 사람들이 그것을 물가로 끌어 올려놓고 앉아서,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 천사들이 나가 의인들 가운데에서 악한 자들을 가려내어, 불구덩이에 던져 버릴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거기에서 울며 이를 갈 것이다. 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제자들이 “예!” 하고 대답하자, 52 예수님께서..

영적♡꿀샘 2023.08.03

오늘의 강론(2023.08.02)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8.02) - 부산교구 삼계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7o6CKDM5f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44-46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 그 보물을 발견한 사람은 그것을 다시 숨겨 두고서는 기뻐하며 돌아가서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또 하늘 나라는 좋은 진주를 찾는 상인과 같다. 그는 값진 진주를 하나 발견하자, 가서 가진 것을 모두 처분하여 그것을 샀다.”

영적♡꿀샘 2023.08.02

오늘의 강론(2022.02.18) - 부산교구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2.18) - 부산교구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sUIKwj74B8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34―9.1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군중을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르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정녕 자기 목숨을 구하려는 사람은 목숨을 잃을 것이고,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사람이 온 세상을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 절개 없고 죄 많은 이 세대에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아버지의 영광..

영적♡꿀샘 2022.02.18

오늘의 강론(2022.02.17) - 부산교구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2.17) - 부산교구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EbxeHGKaOA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7-3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카이사리아 필리피 근처 마을을 향하여 길을 떠나셨다. 그리고 길에서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 하고, 또 어떤 이들은 예언자 가운데 한 분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베드로가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당신에 관하여 ..

영적♡꿀샘 2022.02.17

오늘의 강론(2022.02.16) - 부산교구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2.16) - 부산교구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FwBM3y0QS8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는 앞을 쳐다보며,“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영적♡꿀샘 2022.02.16

오늘의 강론 (2020.10.31)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31)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dJkhJuN3d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영적♡꿀샘 2020.10.31

오늘의 강론 (2020.10.30)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30)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FzKw0LAszLs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겠느냐?” 그들은 이 말씀에 ..

영적♡꿀샘 2020.10.30

오늘의 강론 (2020.10.29)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29)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DWufWWeJEu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31-35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 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 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예언자들을 죽이고 자기에게 파견된 이들에게 돌을 던져 죽..

영적♡꿀샘 2020.10.29

오늘의 강론 (2020.10.28)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0.28) 반여성당 부주임 김준성 대건안드레아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QydDv-PEkM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분의 제자들이 많은 군중을 이..

영적♡꿀샘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