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은 제오르지오 수녀님(살레시오 수녀회) 33

신앙의리부트 ⎹ 제4화 김용은 수녀님 ⎹ Oh~ 휴식, 하느님 안에서 쉬기

사순 특강 ⎹ 신앙의리부트 ⎹ 제4화 김용은 수녀님 ⎹ Oh~ 휴식, 하느님 안에서 쉬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yvXkbYOk3I 팬데믹의 터널은 길었습니다. 3년여 긴 시간 동안 우리의 신앙생활도 많이 움츠러들었습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맞이하는 사순 시기는 신앙생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을 안성맞춤 기회입니다. 이 시기, 가톨릭신문이 운영하는 유튜브 ‘가you’ 채널에서 사순 강좌 ‘신앙의 리부트'(REBOOT)를 선보입니다. 이른바 ‘신앙의 달인’으로 꼽히는 사제·수도자들이 ‘신앙의 리부트'(REBOOT)를 끌어줍니다. 일방적인 교리 전달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우리 마음을 하느님을 향해 더욱 활짝 여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신..

영성 디딤돌 2023.03.22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2. 진짜 나는 어떤 모습일까

하느님은 진짜 내가 존재하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머무신다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661&path=202301 하느님은 진짜 내가 존재하는 지금 여기 이 순간에 머무신다 우리는 복잡한 삶 속에서 진짜를 바라보고 있을까? 사진은 바티칸 박물관 내 원형 계단을 사람들이 오가는 모습이다. pixabay 제공S에게 짝퉁 루○○○ 가방이 있다. 어느 날 가방을 들고 단골인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3.15

김용은 수녀님의 오늘도, 안녕하세요?_1. 참된 우정을 나누려면

“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클릭):https://www.cpbc.co.kr/CMS/newspaper/view_body.php?cid=838199&path=202212 “서로 덕을 나누며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세요” 참된 사랑과 우정을 위해선 서로 덕을 함께 나누는 것이 필요하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일반 알현에서 만난 아이와 포옹하고 있다. CNS 자료사진행복한 만남도 아픈 이별도 ‘안녕’이라고 한다. news.cpbc.co.kr

날 좀 보소 202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