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에서도 뜨거운 사목 열정… 조선교회 찬란한 등불 되다 사제품 받고 곧바로 조선 입국 서울과 경기 일대 방문하며 신자들 만나 분주히 사목활동 옥에 갇힌 이에게 성사 베풀고 사랑 실천하며 새 희망 전파 교회 자립 위한 방안도 모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9032¶ms=page%3D1%26acid%3D896 [김대건 신부와 최양업 신부의 시간을 걷다] (13) 김대건, 사목하다 목자가 양 떼를 돌보는 것처럼, 하느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돌보는 일을 우리는 사목이라고 말한다. 사목은 넓은 의미로 세상을 향한 교회의 모든 활동을 의미...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