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33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 (상)|"나는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가슴이 무너져내렸다

주 6일·12시간·최저임금 노동..절망할 틈도 없다 (클릭):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30600055&code=940702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상)“나는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가슴이 무너져내렸 대다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인중소·영세 공장으로 ‘재취업’쉬고 싶어도 연차는 꿈도 못 꿔배달·택배 노... news.khan.co.kr

노동ㆍ인권 2020.11.14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20년간 11번째 직장…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계급은 비정규직

복직 기다리는 조연재씨 - 거꾸로 가는 한국의 노동시계 (클릭):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30600045&code=940702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20년간 11번째 직장…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계급은 비정규직 한 공장에서 똑같은 일 했는데월급날이면 알게 되는 내 처지하청업체 거치며 깎이고 깎여손에 쥐는 건 최저... news.khan.co.kr

노동ㆍ인권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