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ㆍ인권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 (상)|"나는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가슴이 무너져내렸다

松竹/김철이 2020. 11. 14. 03:05

주 6일·12시간·최저임금 노동..절망할 틈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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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상)“나는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가슴이 무너져내렸

대다수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인중소·영세 공장으로 ‘재취업’쉬고 싶어도 연차는 꿈도 못 꿔배달·택배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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