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하)오랜 차별이 만든 ‘계급’…비정규직·정규직 연대는 가능한가
(클릭):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1182107005&code=940702
'노동ㆍ인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전 4시 51분, 1시 8분, 3시 4분.. 의식불명 한진택배 노동자의 새벽배송 (0) | 2021.01.18 |
---|---|
주변부 세대|고된 노동에 지친 노년 "천대하는 시선만이라도 없으면.." (0) | 2021.01.04 |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 (중)|식비부터 줄이고, 보험·적금 깨고, 아이 학원도 끊었다 (0) | 2020.11.16 |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 (상)|"나는 아빠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가슴이 무너져내렸다 (0) | 2020.11.14 |
한국지엠 비정규직 해고자, 그 후|20년간 11번째 직장…아무리 발버둥쳐도 내 계급은 비정규직 (0) | 2020.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