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9) 참 이상한 선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8338¶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9) 참 이상한 선물 그 날은 지방에 있는 순교지를 순례할 때 일입니다. 수도원에서 아침 전례와 식사를 한 후 순례를 떠났습니다. 오전에 도착한 후 30분 정도를 걸으니 아직 잘...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8) 좋은 강론 좋은 삶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8284&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288) 좋은 강론 좋은 삶 교구 동창 신부가 모친의 팔순을 맞이하여 본가에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 다녀온 후 몇몇 동창 신부들과 일이 있어 만났습니다. 그 신부를 보...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7) 사랑, 참 어렵다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8128&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7) 사랑, 참 어렵다 동창 신부 중에 어린이랑 함께 있는 것을 유난히 힘들어 하는 이가 있습니다. 그 신부는 보좌 시절, 어린이 미사가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이라고 입버릇처럼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6) 신부님, 거기 뭐가 들었어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8036&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6) 신부님, 거기 뭐가 들었어요? 교구 동창 신부님들 몇 명이 모이는 날이었습니다. 언제나 나를 아껴주시는 교구 동창 신부님이 나에게 ‘오늘 저녁에 번개 모임이 있으니 무조건 나오라’고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5) 에고, 부끄러워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7924¶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5) 에고, 부끄러워라! 하루는 어느 수도원에 살고 있는 형제를 만날 일이 있어서 그 형제가 사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날따라 왜 그리 일이 많았는지 오전·오후 잠시도 쉴 틈이 없었...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4) 아침 인터뷰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7859¶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4) 아침 인터뷰 수도원의 아침 일과는 새벽 5시30분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1년 365일, 날마다 똑같은 일상의 시간이고, 소중한 형제들과 함께 나누는 공동 전례와 공동생활...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3) 몰입도 100%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7731&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3) 몰입도 100% 얼마 전에 수도원 젊은 형제 두 명이랑 저녁을 먹은 적이 있습니다. 형제들은 식사하는 동안 나에게 자신들의 좌충우돌 수도생활을 들려주었고, 우리는 함께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2) 오늘의 운세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7602&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2) 오늘의 운세 어느 날 아침, 선배 신부님이 수도원 휴게실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기에 물었습니다.“신부님, 무슨 내용을 그리 심각하게 읽으셔요?”그러자 그 신부님은“어,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1) “이그, 살 빼라고 했잖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7497&params=page%3D22%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1) “이그, 살 빼라고 했잖아!” 춘천에 출장을 갔다 온 어느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그 신부님은 그 전날 부산에 갔다가 서울에 오자마자, 다시 춘천에 갈 일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경춘선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80) 선교사로 산다는 것 3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7377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80) 선교사로 산다는 것 3탄! 낯선 환경의 선교지로 파견된 선교사의 삶은 설렘과 도전의 교차라 생각됩니다. 그러다 보니, 아직까지는 선교사 소임을 받은 적이 없는 나로서는 선교지로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79) 선교사로 산다는 것 2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6434&params=page%3D23%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79) 선교사로 산다는 것 2탄! 아시아 지역에서 선교사 생활을 하는 어느 신부님이 잠시 휴가를 와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긍정적인 신부님이었지만, 선교사 생활을 하면서 작년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78) 선교사로 산다는 것 1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6328&params=page%3D23%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78) 선교사로 산다는 것 1탄! 우리 수도회에서는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견했고, 얼마 전에는 어느 나라 주교님의 요청으로 새롭게 선교사 형제들을 파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선...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77) 어느 신부님의 소개팅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6227&params=page%3D23%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77) 어느 신부님의 소개팅 며칠 전에 평소 잘 아는 젊은 신부님이 나에게 이야기 하나를 들려주었습니다. 키도 크고 잘 생긴 그 신부님은 모 교구 대학생 연합회 활동을 도와주고 있다...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76) 정말, 하기 싫은 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6126&params=page%3D23%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76) 정말, 하기 싫은 일 살면서 ‘이 일은 정말이지 내가 너무나도 하기 싫어했던 일이었는데!’ 하면서도, 지금까지 그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때 산수 공부...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275) 시장 냄새, 사람 냄새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66011&params=page%3D23%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275) 시장 냄새, 사람 냄새 며칠 전 주일 날, 교구 동창 신부가 새로 주임으로 발령 받은 본당엘 간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함께 교중 미사를 드리는데 정성껏 준비한 동창 신부...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