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35)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을 텐데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310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5)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힘들었을 텐데 (1) 지난 몇 년 동안 한 달에 한 번, 순례에 관심 있는 분들과 주제가 있는 성지순례를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는 ‘교우촌에서 핀 웃음꽃’이라는 주제로 교우촌을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34) '축하합니다. 당신의…' (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97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4) ´축하합니다. 당신의…´ (하) 좁은 분식점 식탁 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이 올려져 있는 것을 보고 그만 기겁을 해 버렸습니다. 이어서 마무리로 음료수 네 개와 물이랑 물 컵까지.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33) ‘축하합니다. 당신의…’ (상)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919&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3) ‘축하합니다. 당신의…’ (상) 4월 언제인가, 정신없이 한 주간을 지내다보니 어떤 약속은 까맣게 잊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신학교 다니는 형제들과 만나는 약속입니다. 그...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32) 성도님이세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798&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2) 성도님이세요? 며칠 전에 연구소로 기증받은 책이 10박스 정도 들어왔습니다. 책에 먼지가 많아서 봉사자분들의 도움으로 책 먼지를 제거한 후 도서관에 정리해서 들여놓았...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31) 성급함과 체면치레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74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1) 성급함과 체면치레 예전에 제주도에 출장 갈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제주도를 가기 전 서울 명동에서 업무 볼 일이 있었기에 비행기 표는 예매하지 못했습니다. 그 날 명동 일이...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30) 사랑(?)을 확인시켜 준 만우절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624&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0) 사랑(?)을 확인시켜 준 만우절 며칠 전에 후배 신부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신부님은 성실함의 대명사이자 해맑은 웃음을 달고 사는 분입니다. 지금 어느 본당의 보좌 신부로 살고 있...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9) 생명을 살리는 순명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46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9) 생명을 살리는 순명 (2) 한 달 이상 기침하는 본당 신부님 모습을 보고, 그 본당 신자들이 작정을 한 듯 신부님을 납치해서 병원으로 데려갔는데, 검사 결과 ‘폐렴’이라는 진단이 나...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8) 생명을 살리는 순명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412&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8) 생명을 살리는 순명 (1) 겨울이면 눈이 아름답게 내리는 시골에서, 마을 신자들과 영적인 사랑을 주고받으면서 행복한 사목을 하는 어느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특수사목만 주로 하...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7) 첫사랑, 신학생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331&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7) 첫사랑, 신학생 (2) 자매님은 오래전 신학생을 짝사랑했던 이야기가 싫지는 않은지 해맑게 웃으셨고, 남편은 그런 아내의 순수한 마음이 좋았는지 나에게 그 이야기를 먼저 들려...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6) 첫사랑, 신학생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16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6) 첫사랑, 신학생 (1) 첫사랑! 혹시 이 말을 들으면 아직까지도 가슴이 설레는 분이 있으신지요? 그냥 가슴이 쿵쿵 뛰고, 하루 종일 그 사람 생각만 나고, 그 사람이 내게 했던 말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5) 공범(?)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212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5) 공범(?) 어떤 신부님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날, 신부님이 저녁 미사 후 성당 마당에서 미사 오신 신자분들과 인사를 나눈 후 사제관으로 들어가려는데 그날 해설과 독...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4)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3)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93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4)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3) 맹장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 식은땀까지 흘리며 고통스러워하는 딸. 그 딸의 수술방을 따라 들어가겠다고 사생결단으로 나서는 엄마. 병원 측 규정이라고 절...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23)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877&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3)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 (2) 갑자가 맹장 부위가 아파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딸. 그 딸을 살리겠다는 마음으로 가족들을 데리고 눈이 펑펑 오는 길을 나선 어머니. 경운기를 운전하는 아...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22)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 (1)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75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2) 세상을 바꾸는 힘, 어머니 (1) 평소에 봉사를 잘 하시는 자매님이 있는데, 그분의 부지런한 손길이 가는 곳은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언제나 궂은일도 마다않고 말없이 나서서 봉사를 ... www.catholictimes.org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21) 수목장 (2)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1618&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21) 수목장 (2) 그 날, 상담을 요청한 자매님 나이가 30대 초반 정도 되어 보이는데, 14살 된 아픈 자녀가 있다는 말을 듣자 혼자서 생각해 보았습니다.‘이 분, 결혼을 참 일...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