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 30대 지적 장애 아들 홀로 키운 아버지 아내와 사별 후 육아·살림 등 도맡아... 사기 당해 재산 모두 잃고 빚에 허덕(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9836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30대 지적 장애 아들 홀로 키운 아버지“나이가 들수록 내 인생은 끝을 향해 달려가는데···. 아이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못난 아비 때문에 한겨울 눈보라 칠 때 거리에 양말 팔러 나가는 막내 아들의 뒷모습을 보는 게 너무 가슴news.cpbc.co.kr 가톨릭평화신문_사랑이 피어나는 곳에_133차 성금 전달...사연자 8명에게 1억 9572만 2640원 “이웃 덕분에 살아갈 수 있어요”(클릭):https://news.cpbc.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