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부산 691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부산, 가톨릭신문|2023년 03월 26일 사순 제5주일

굿뉴스|2023년 03월 26일 사순 제5주일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사순 제5주일-자는 거나 죽은 거나!_서춘배 신부(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사순 제5주일-자는 거나 죽은 거나!_서춘배 신부(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283 [생활 속의 복음] 사순 제5주일-자는 거나 죽은 거나! “그 병은 죽을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느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다. 그 병으로 말미암아 하느님의 아들이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요한 11, 4)한강 변 수변, 마른 풀들이 덤불 더..

강론 두레박 2023.03.23

굿뉴스, 가톨릭평화신문, 가톨릭부산, 가톨릭신문|2023년 03월 12일 사순 제3주일

굿뉴스|2023년 03월 12일 사순 제3주일_전국주보 (클릭):https://maria.catholic.or.kr/jubo/ GoodNews 가톨릭정보 가톨릭굿뉴스 가톨릭정보 입니다. maria.catholic.or.kr:443 가톨릭평화신문|사순 제3주일-지금이 수확의 때요, 구원의 때_서춘배 신부 (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사순 제3주일-지금이 수확의 때요, 구원의 때_서춘배 신부 (의정부교구 병원사목위원회)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49127 [생활속의 복음] 사순 제3주일-지금이 수확의 때요, 구원의 때 “영과 진리 안에서 아버지께 예배를 드릴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요한4,23)때는 정오 무렵, 먼 길 걷느라 지치신 예수님, 십자가에서..

강론 두레박 2023.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