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부산교구 괴정성당 주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신 것은 우리가 하느님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하늘을 우러르며 살았고 그 하늘에 대한 기원을 본능인 듯 여기며 살았던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구원이라는 하느님이 허락하신 영.. 사제의 공간 2020.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