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전통 청도 역전 추어탕 위에 사진에서 보다시피 추어탕집 출입구에 턱이 없어 몸이 불편한 님들도 편하게 이용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그리고 추어탕 드실때는 벽에 안내문이 적혀있으니 필이 읽어 보시고 드셔야 실패없이 맛있게 드실수 있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산초가루 넣다보면 뒤따르는 고통은 감내하.. 휴대 사진관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