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사람이 복되다 사람이 복된 것은 단순히 사람이기에 복된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7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中에서 -

영혼의 바다 하느님 앞에 고요히 머물면서 기도하는 이들은 마치 자기 영혼의 바다에다 늘 새로운 생명의 물을 받아들이는 것과 같아서 몸이 정돈되고 생기가 넘친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3 - 생명을 돌보는 인간」中에서 -

열매 우리가 맺는 열매가 다른 생명체에게 하느님의 구원과 사랑을 전해주는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7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中에서 -

의미 찾기 절망과 낙담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하느님 안에서 자기 존재 의미를 찾으며 살아간다. 이것이 바로 요셉의 덕이다. -「신앙의 인간 요셉」中에서 -

하느님 아버지 어머니 하느님은 수많은 자녀가 있어도 나 하나밖에는 더 자식이 없는 것처럼 나를 사랑하시는 대자대비하신 아버지 어머니이시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5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中에서 -

마음의 열쇠 사랑만이 사랑의 응답을 들을 수 있다. 사랑은 인간의 마음을 열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5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中에서 -

그만큼만 인간은 누구나 하느님께서 그에게 허락해 주신 달란트만큼 최선을 다해 살아갈 뿐이다. -「집념의 인간 야곱」中에서 -

첫번째 의무 우리의 본향은 천국이다. 바른길을 찾는 것은 구도적 삶에 있어 첫번째로 중요한 의무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7 - 신앙으로 살아가는 인간」中에서 -

하느님의 마음으로 하느님의 사랑과 정의도 하느님의 마음으로 바라보기 전에는 종종 이해할 수가 없는 법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5 - 대자대비하신 하느님」中에서 -

주님께서 원하시면 하루를 살면서 "주님께서 원하시면…" 하고 말하는 것은 곧 세상에 애착하지 않는 마음을 형성해 줄 것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3 - 생명을 돌보는 인간」中에서 -

인생 평가 한번의 성공이 인생 전체를 성공한 인생으로 만들지 않는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4 - 고통 그 인간적인 것」中에서-

고통의 빛깔 고통이 비록 우리를 아프게 할지라도 우리는 그 고통의 빛깔을 선택할 권리를 갖는다. -「신앙의 인간 요셉」中에서 -

함께 주님께서 우리를 제자로 불러주신 첫째 이유는 주님과 함께 있게 하기 위해서이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6 - 본질을 사는 인간」中에서 -

자유 주님께서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동의하여 결단을 내리고 행하기를 원하신다. 우리가 완전한 자유의지로 당신 부르심에 응답하기를 원하신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6 - 본질을 사는 인간」中에서 -

초대된 우리 마음의 고통이 극에 달할 때야 비로소 생의 우선순위를 깨닫게 된다. 우리도 가장 중요한 것을 선택하라고 광야에 초대되었다. -「성서와 인간 시리즈 2 - 광야에 선 인간」中에서 -